한국섬유개발연구원,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소방환경적용실험실과 온열특성평가실험실 소개

정재훈 2025. 5. 29. 12: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은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 다양한 화재 진압 장비를 전시했다.

소방청과 대구시가 주최하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안전산업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안전산업을 육성하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전시부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소방·안전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첨단섬유소재'를 주제로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작전환경적용 실증센터 기반구축사업'으로 구축된 소방환경적용실험실과 온열특성평가실험실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화재 진압 소방관이 착용하는 소방복의 화염 안전성을 측정하는 장비와 헬멧, 장갑, 신발 등 각종 장구류를 포함한 소방복 착용 시의 피복 내 온열 쾌적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전시해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최근 구축을 완료한 소방·안전 관련 최첨단 시험 장비를 관련 기업에 널리 알려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또 대형 산불로부터 인명피해를 줄이고 문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섬유소재 개발도 추진중이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