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울산 낮 12시 7.45%…지난 대선보다 1.19%p↑

김세은 기자 2025. 5. 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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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낮 12시 기준 울산의 사전투표율은 7.45%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사전투표율 8.70%보다는 1.25%포인트(p) 낮은 것이다. 지난 2022년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 울산 지역의 사전투표율 6.26%보다는 1.19%p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울산 유권자 93만 4140명 중 6만 911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구군별로는 남구의 사전투표자 수가 가장 많았으며, 울주군, 중구, 북구, 동구 순이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산지역 55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투표를 하기 위해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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