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리터당 55원 할인"...에쓰오일, 화물차 전용 복지카드 출시

이동혁 2025. 5.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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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와 손잡고 전국 2000곳 주유소 혜택
에쓰오일(S-OIL)의 '55화물복지 카드' 이미지. 에쓰오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S-OIL)은 화물차 운전자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S-OIL 55 화물복지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국 약 2000개 화물 우대 주유소에서 카드 실적과 관계없이 리터당 55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의 유가보조금도 기존 정책에 따라 별도 지급되며, 카드 연회비는 없다.

발급 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허가받은 화물운송사업자로, 신한카드 앱·홈페이지·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우수한 경유 품질과 더불어 화물차 운전자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의 복지카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화물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반 고객을 위한 제휴카드 및 프로모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한카드 #화물복지 #제휴카드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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