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측 "모 정당의 압력 있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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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측이 개봉 일자 변경의 이유를 밝히며 "모 정당의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9일 서울 용산구 CGV에서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천수 프로듀서는 "우리 영화는 당초 5월 28일 개봉을 목표로 작업했다. 이 자리에서 밝히기엔 다소 곤란한 이야기지만, 모 정당의 압력이 있었다. 대책 회의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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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측이 개봉 일자 변경의 이유를 밝히며 "모 정당의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9일 서울 용산구 CGV에서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김규리, 안내상, 명계남, 주성환과 김남균 감독, 정천수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신명'은 대한민국 최초 오컬트와 정치 드라마가 결합된 이례적인 장르의 작품이다.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김규리 분)와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 정현수(안내상 분)의 치열한 싸움 그리고 은밀한 음모, 주술과 정치의 결탁을 파헤치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담아낸 영화다.
이날 정천수 프로듀서는 "우리 영화는 당초 5월 28일 개봉을 목표로 작업했다. 이 자리에서 밝히기엔 다소 곤란한 이야기지만, 모 정당의 압력이 있었다. 대책 회의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예고 영상은 청불, 그리고 최종적으로 15세 관람가 확정이 됐다. 가급적 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와서 시청하길 원했다. 후반작업에 힘을 주고자 개봉 날짜를 미루기로 했다"며 "우리 영화가 주는 교훈이 있다. 그 교훈이 많은 곳에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선 전날로 미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명'은 오는 6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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