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안재홍 “처음 밝히는 강형철 감독과 15년 인연, 그 처음은‥”[EN:인터뷰②]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이파이브' 개봉을 앞둔 안재홍이 강형철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밝혔다.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에 출연한 안재홍은 5월 29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극 중 안재홍은 의문의 기증자로부터 폐를 이식받은 후 남다른 폐활량을 갖게 된 초능력자 '박지성'으로 분한다. '박지성'은 히어로물 마니아이자 작가 지망생으로, 팀 하이파이브 결성에 큰 기여를 하는 인물이다.
이날 안재홍은 "이런 초능력물은 처음이라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했다"면서, "감독님과 함께 작품이 개봉하길 기다리며 좋은 마음만 품고 있으려고 노력했다"고 촬영 완료 약 4년 만에 영화를 선보이게 된 소회를 전했다.
인터뷰를 통해 처음 공개하는 내용이라며, "강형철 감독님과 저는 인연이 깊은 사이"라고 말문을 연 안재홍은 "약 15년 전, 제가 20대 중반일 때 주연했던 작품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는데 그때 심사위원이 강형철 감독님이었다. 당시 강형철 감독님은 '써니'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후로 강형철 감독님이 저를 잘 챙겨주셨다. '내가 키우는 애다' 하시기도 했다. 강형철 감독님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는 로망이 늘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번 '하이파이브'를 통해 그 시간을 맞이하게 돼 너무나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또, 안재홍은 "감독님이 제게 이 시나리오를 주시면서 '재홍아, 이 작품을 너에게 제안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하셨다. 뭉클했다. 15년 전 심사위원과 학생으로 만났는데 이렇게 같은 작품을 할 수 있다니. 뜨거운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30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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