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힘 김정재 "이재명이 쏠 총알 한 발도 아깝지 않나" 극단적 조롱
김용욱 기자 2025. 5. 29. 11:54
"이재명, 지만 살라고 방탄유리...옆 국회의원 죽든 말든 신경 안 쓰겠다는 것"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경북 포항시 북구)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게 목숨과 관련된 극단적인 조롱을 퍼부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영천시에서 열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유세 단상에 오른 김정재 의원은 “범죄자 이재명, 개발 비리가 철철 넘치는 이재명, 그런데도 뻔뻔하기 짝이 없다”며 “히죽히죽 웃는 게 우리 국민들을 비웃는 것 같아서 우리는 엄청나게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잘난 이재명이 지난 2년 동안 이 나라 행정, 입법, 사법 다 망궈놨다. 나라가 무너지는 이 꼬라지를 봐야 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그런데 이렇게 뻔뻔한 짓을 많이 해놓고 뭐가 무서워 가지고 옷 속에 방탄복 입고 댕기느냐?”며 “원래 방탄복은 눈에 안 보이게 입어야 하는데 누가 봐도 보일 수 있도록 방탄복 입고 쇼를 하고 있다. 지만 살라고 방탄유리, 지만 치고 있다”며 “지 옆에 국회의원들이야 맞아 죽든 말든 신경 안 쓰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정재 의원은 특히 “여러분 대한민국 총알이 남아 돌아도 이재명이 쏠 총알 한 발도 아깝지 않느냐?”며 극단적인 조롱을 퍼부었다. 김 의원은 “이재명이 되는 세상 못 산다. 안 된다. 이를 막기 위해서 우리 영천의 아들 김문수가 나왔다”며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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