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안재홍 “유아인과 키스신, 대본에 충실하게 연습없이 바로”[EN:인터뷰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재홍이 유아인과 아찔한 입맞춤을 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에 출연한 안재홍은 5월 29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안재홍이 유아인과 아찔한 입맞춤을 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에 출연한 안재홍은 5월 29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극 중 안재홍은 의문의 기증자로부터 폐를 이식받은 후 남다른 폐활량을 갖게 된 초능력자 '박지성'으로 분한다. '박지성'은 히어로물 마니아이자 작가 지망생으로, 팀 하이파이브 결성에 큰 기여를 하는 인물이다.
안재홍이 연기한 '지성'과, 유아인이 연기한 '기동' 둘 다 '하이파이브' 멤버들 중 '백수'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은 만났을 때부터 티격태격하지만, 나중에는 완벽한 팀플레이를 자랑한다.
특히나 '지성'과 '기동'의 강렬한 키스신이 담긴 것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날 안재홍은 "키스신이 아닌 인공호흡신"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지성'은 대놓고 이기적인 캐릭터다. 자기밖에 모르는 삶을 살아온 인물인데, 하이파이브라는 팀을 결성하는 과정에서 누군가를 위해 처음으로 이타심을 갖게 된 장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호흡을 해주면서도 '이게 뭐지?' 하는 의문을 갖는 표정이 재밌게 표현된 장면"이라면서 "팀이 결성되는 하나의 상징적인 신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대본에 충실하게 했다"고 말한 안재홍은 "따로 연습(?)은 하지 않고, 한 테이크만에 갔다. 집중해서 했다"고 강조했다. "찍고 나서 사이가 어색해지지 않았냐"는 말에는 "그렇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인과의 호흡에 대해 안재홍은 "'기동' 캐릭터 그 자체로 느껴졌다"며 "'하이파이브'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각자가 독특하고 사랑스럽다. 그 캐릭터들이 융화되는 캐릭터 무비다.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로서 생각하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30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지드래곤, 진짜 여친은 ♥이주연이었나…6년만 재결합 열애설 ‘묵묵부답’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신민아, 참 안 늙는 구미호 미모‥♥김우빈 반한 국보급 얼굴
- 사우디 간호사 “월급 600만원, 대신 1년에 두달 놀면서 돈 받아”(유퀴즈)
- 안은진, ♥김대명과 다정 스킨십 포착 “부부 교수라니 감개무량”
- 고민시와 학폭 가해자 지목된 지인 “얼굴 까고 얘기하자, 당당하다” 반박
- ‘건강이상설’ 고지용, 성형+피부과 가더니 확 달라졌다 “시술 정말 잘해”
- 최정우 갑작스러운 사망, 7개월 전 ‘동치미’서 삼혼 이유 고백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