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뱉고 물건 던지고…돌변한 둘째 금쪽이, 오 박사도 경악 ('금쪽같은 내 새끼')[스한:프리뷰]

이유민 기자 2025. 5. 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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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재방문한 금쪽이네 형제는 더 깊은 상처 속에 있었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2년 전 큰 화제를 모았던 연년생 형제 가족이 다시 등장한다.

오 박사는 금쪽이의 이러한 언어가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냉철하게 분석한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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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2년 만에 재방문한 금쪽이네 형제는 더 깊은 상처 속에 있었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2년 전 큰 화제를 모았던 연년생 형제 가족이 다시 등장한다. 당시에는 첫째의 폭력성이 이슈였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뒤바뀌었다. 재방문 이유는 다름 아닌 둘째 금쪽이의 문제 행동 때문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몰라보게 달라진 첫째의 모습이 그려진다. 혼자 등교 준비를 하고, 동생과 다정하게 밥을 먹는 등 2년 전의 폭력적인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평온했던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갑작스레 둘째 금쪽이의 감정 폭발이 시작됐다.

ⓒ채널A

둘째는 엄마에게 물건을 던지고, 얼굴에 침을 뱉는 등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의 분노를 보인다. 오 박사는 이를 보고 "수위가 상당히 높다"며, 금쪽이의 행동은 특정 감정 상태를 표현하고 있다고 분석해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장난감을 정리하는 과정 중 첫째가 동생의 행동을 제지하자, 둘째는 장난감을 던지고 폭력적으로 돌변한다. 급기야 아빠가 개입해 금쪽이의 팔을 강하게 잡고 방으로 끌고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된다. 훈육 도중 금쪽이는 극도의 감정 반응을 보이며 울부짖고, 결국 "혼자 죽을 거야!"라는 말과 함께 구토까지 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오 박사는 이 장면을 보며 아빠의 훈육 방식이 특정 위험한 행동 유형과 유사하다고 지적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또한 금쪽이는 "나는 없어도 돼", "(나 빼고) 셋이 가족이야" 등 자기 비하적인 표현을 쏟아내며 정서적 위기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오 박사는 금쪽이의 이러한 언어가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냉철하게 분석한다.

과연 오 박사는 이 위기의 가족에게 어떤 해답을 제시할까.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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