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전투표 1시간 줄섰어요”…첫날부터 역대 최고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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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시작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12.34%로, 역대 전국단위 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출근길에 투표하는 시민들로 이른 아침 북적였던 사전투표소는 오후까지도 계속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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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시작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12.34%로, 역대 전국단위 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출근길에 투표하는 시민들로 이른 아침 북적였던 사전투표소는 오후까지도 계속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는 출국에 앞서 투표를 하려는 시민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도 투표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며 주민센터 밖으로 수십 미터의 긴 줄이 생겼고,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투표를 할 수 있었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기표소에 보호자와 함께 들어갈 수 없어 기표소 밖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모습도 보였다. 투표에 나선 시민들은 아이를 안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가족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전투표 첫날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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