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이석우 대표 사임…고문으로 남아
이율 2025. 5. 29. 11:49
(서울=연합뉴스) 이율 기자 =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 사임한다.
이 대표는 29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일신상의 이유로 7월 1일부로 두나무의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게 됐다"면서 "사임 이후 회사에 고문으로 남아 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두나무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개인적인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물러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후임 대표이사는 추후 두나무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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