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남편 외도 뒤늦게 깨달았다 “죽고 나니 여자가 셋” (순풍)
김희원 기자 2025. 5. 29. 11:29

배우 전원주가 남편의 외도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전원주 언니와 숯가마에서 몸 지지며 79금 토크하는 자유영혼 선우용여 (+충격 절약 정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전원주에 대해 “어렸을 때 아들한테 정을 많이 안 줬더라. 아저씨한테 미쳐서 아들은 뒷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선우용여의 말에 공감하며 “내가 남자를 너무 좋아했다. 그런데 죽고 나니 여자가 셋이더라. 술집에 하나 있고, 식당에 하나 있고, 카페에 하나 있고”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전원주는 남편을 그토록 좋아한 이유에 대해 “남자답더라. 껴안아 주면 뼈가 부러지는 줄 알았다. 안아주는데 ‘이 남자와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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