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금연 분위기 조성 '앞장'

박종수 2025. 5. 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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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예방·금연실천의 날 행사 개최…금연실천 의지 다져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금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전북교육청은 29일 본청 2층 강당 및 야외 마당에서 ‘2025년 흡연예방 금연실천의 날’행사를 운영했다.

흡연예방 금연실천의 날 행사 [사진=전북교육청 ]

도교육청 직원 대상으로 열린 이 행사는 금연 지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실천 캠페인이다.

(사)전북흡연예방교육포럼, 전북금연지원센터(원광대병원) 등이 함께 참여해 △직원대표 금연결심 선언 △흡연예방 전시 및 체험 △폐활량 및 산소포화도 측정 △SNS 인증샷 포토존 △혈압·혈당·일산화탄소 측정 △전문 금연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금연 상담 부스와 체험존은 많은 직원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운영됐다.

금연을 희망한 직원 중 일부는 전북금연지원센터(원광대병원) 금연서비스에 등록, 앞으로 6개월간 전문적인 금연관리와 상담을 받게 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직원들이 함께 ‘꽁초깅(담배꽁초 줍기)’ 활동을 통해 교육청 주변을 정리하며 환경보호 의미까지 더했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일일 집중 금연 메시지 전달로 직원들의 금연 의지를 조성하고, 금연 실천을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며 “도교육청에서 시작한 금연 실천 문화가 학교 현장으로까지 자연스럽게 퍼져나가 건강한 교육환경이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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