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성기 '학씨' 잡아라…최대훈, 최고 기대작 '재혼황후'도 출연
'재혼황후' 합류로 기대감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최대훈의 새 작품이 정해졌다. 방송가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재혼황후’다.

최대훈은 ‘폭싹 속았수다’ 흥행 후 방송가는 물론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폭싹’ 흥행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따.
최대훈이 출연을 결정한 웹소설 웹툰 원작의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을 담았다.
이혼의 배경에는 도망 노예 출신의 라스타가 소비에슈의 후궁으로 들어오며 본격적인 갈등의 불씨가 되며 전개가 펼쳐진다. 2018년 웹소설 연재 이래 기록적인 인기를 누리며 웹툰으로 확장되었으며, 2019년부터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재혼황후’는 이같은 원작의 인기 뿐만 아니라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명석한 두뇌와 타고난 기품으로 칭송받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에 신민아, 절대 권력의 상징이자 나비에의 남편인 황제 소비에슈 역에 주지훈, 서왕국의 왕자이자 비밀을 감추고 있는 하인리 역할에 이종석 그리고 도망 노예 출신으로 황후의 자리를 넘보는 라스타 역은 이세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여기에 현재 방송가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대훈까지 합류하면서 힘을 보탠 것.
2002년 단편 영화 ‘자반 고등어’로 데뷔한 후 드라마 ‘한반도’, ‘각시탈’, ‘빅’, ‘호텔킹’, ‘육룡이 나르샤’, ‘마더’, ‘사랑의 불시착’, ‘인간수업’, ‘천원짜리 변호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주도 지역 유지 부상길 역을 맡아 ‘학씨’라는 유행어까지 남기며 신드롬 급 인기를 모았다. 이 활약으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까지 수상하며 전성기를 입증했다.
수많은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최대훈은 “힘들고 각박한 세상 속에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한 번씩 거기 보고 외치세요. 학씨”라고 자신의 유행어를 녹인 수상소감을 전해 ‘백상예술대상’의 신스틸러로도 꼽히기도 했다.
한편 최대훈은 2026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더 원더풀스’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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