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동주씨 손잡은 김문수 “이재명 아들, 관심둘 시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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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인천 계양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딸 김동주씨와 손을 붙잡고 사전투표장을 찾은 김 후보는 "딸과 투표장 찾으니 아주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상륙작전: 대역전의 서막'을 주제로 인천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4분 경 사전투표 장소인 계양1동 주민센터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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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만으로도 소재 많아”
“이준석과 단일화 시도 지속”

[헤럴드경제=서정은·주소현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인천 계양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딸 김동주씨와 손을 붙잡고 사전투표장을 찾은 김 후보는 “딸과 투표장 찾으니 아주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아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인천상륙작전: 대역전의 서막’을 주제로 인천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4분 경 사전투표 장소인 계양1동 주민센터에 도착했다. 붉은 넥타이 차림으로 등장한 김 후보는 이날 딸 동주씨와 함께 했다.
김 후보는 투표장에서 딸 동주씨가 먼저 투표하도록 안내했다. 또 사전투표에 대한 지지자들의 우려를 불식하려는 듯 관외 안내문구, 기계 등을 유심히 살펴보기도 했다.
김 후보는 사전투표 후 기자들을 만나 “절차가 복잡하고 과정에서 관리부실, 부정선거 소지가 있다고 주장한 사람이 많다”며 “철저히 관리해 그런 부분이 없게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사전투표에 대한 독려도 밝혔다.
김 후보는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찍은것에 대해 “우리 이번 선거 대한 관심 높다고 본다”며 “딸하고 같이 나왔는데, 사전투표를 같이 한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의 지역구인 계양을 사전투표 장소로 택한 것과 관련해서는 “제 집이 건너편이라 가는 길에 들렸다”면서도 “이 후보도 요인이 될 순 있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온라인상에 단 댓글’이라며 토론회에서 질문한 것을 두고는 “특별히 드릴 말이 없다”며 “내용 자체에 주목하지 않고, 이재명 후보에 대해 하도 말이 많아서 아들까지는 저는 본적도 없다”고 말했다.
또 “시간상 여력이 안된다”며 “이재명 후보만 해도 워낙 소재가 많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시도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도 노력할 것”이라며 “하나로 뭉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김 후보는 사전 투표 직전 이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를 위해 만남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다.
김 후보는 “빠른 시간 내 (이재명 후보를) 추격하고 있다”며 “이 후보는 3년 전부터 출발했지만, 전 이제 우여곡절을 거쳐서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인지도가 올라가는 길목에서 마지막 추격이 일어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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