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가능성은 98%", '지구 1옵션'의 다음 스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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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208cm, F)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다.
시즌 중임에도 듀란트 트레이드 루머가 계속되는 이유다.
듀란트는 시즌 중에도 다양한 팀이 노렸던 선수다.
과연 리그 17년 차 베테랑이 된 듀란트가 피닉스를 떠나 다른 팀으로 향할까? 우승을 노리는 팀들에는 여전히 매력적인 트레이드 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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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가 또 다시 유니폼을 갈아입을까?
케빈 듀란트(208cm, F)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다. NBA 역사상으로 봐도 역대급 득점 능력을 갖췄다. 큰 키에도 뛰어난 슈팅 능력과 유연한 움직임이 강점인 선수로 '지구 1옵션'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커리어도 화려하다. 15번의 올스타 선정, 4번의 득점왕, 시즌 MVP와 파이널 MVP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또, 11번이나 ALL NBA 팀에 들었다.
이제는 베테랑이 됐다. 리그에서 17년이나 소화했다. 큰 부상도 있었던 선수다. 그럼에도 듀란트의 득점 본능은 식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도 평균 26.6점 6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 평균 득점 전체 6위에 랭크됐다. 여전히 본인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듀란트의 분전과 별개로 소속팀 피닉스 선즈는 플레이오프에도 나서지 못했다. 팀의 핵심이 되야 하는 브레들리 빌(193cm, G)이 여전히 반등하지 못했다. 거기에 데빈 부커(196cm, G)를 제외하고 확실한 활약을 펼친 선수가 없었다. 시즌 중 트레이드를 단행했음에도 큰 변화는 없었다. 그 결과, 36승 46패를 기록. 서부 1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빌이 떠나지 않은 이상, 피닉스에는 확고한 미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피닉스는 트레이드 가치가 여전히 있는 듀란트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는 상황. 듀란트 역시 우승을 위해서는 팀을 떠나야 한다. 시즌 중임에도 듀란트 트레이드 루머가 계속되는 이유다.
'ESPN'의 윈드호스트 기자 역시 이를 언급했다. "듀란트가 피닉스를 떠날 확률은 98%로 생각한다. 그는 피닉스에서 다음 시즌 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1% 정도는 팀에 잔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듀란트는 시즌 중에도 다양한 팀이 노렸던 선수다.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뛰어난 선수고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다. 과연 리그 17년 차 베테랑이 된 듀란트가 피닉스를 떠나 다른 팀으로 향할까? 우승을 노리는 팀들에는 여전히 매력적인 트레이드 매물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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