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성형 악플→김문수 지지 관련 분노 극복…韓 떠나 힐링 만끽 중

이슬기 2025. 5. 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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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 소셜미디어
사진=신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일련의 사건 속 힐링하는 근황을 전했다.

5월 29일 신지는 소셜미디어에 색색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토 아라시야마를 찾은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꽃무늬 원피스에 가디건을 매치한, 러블리한 모습의 신지가 눈길을 잡고 있다.

한편 신지는 최근 타투 관련 기사에 달린 악플을 박제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젊어서도 안 하던 타투를 나이 들어서 왜", "아이고 그냥 펜으로 썼다 지웠다 하지", "20년 고민한 거 다 헛수고로 만들어 버리네" 등의 댓글에 신지는 "참 가관이다. 내 삶이고 내 인생인데 왜들 그럴까 정말"이라고 남겼다.

또 신지는 눈 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히며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져요.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이라고 당부했다.

그런가하면 최근 한 남성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과거 신지와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신지~ 기호 2번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대동단결 필승 국민 대통령 김문수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지는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자칫 신지가 기호 2번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는 상황. 이에 신지는 "이게 언제적 사진인데 정치색과 전혀 무관하게 행사 끝나고 지나가는데 사진 찍어드린 것 같은데 이렇게 사용하시면 회사에 전달하고 법적 조치 들어가겠습니다. 사진 내리세요"라고 강력 항의했다. 이어 "진짜 가지가지들 하고 계시네. 법이 더 강하지 못해서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 거 같은데 그냥 매번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당하기만 하는 건 너무 억울해서 이번엔 그냥 안 넘어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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