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거 안정" 세종형 쉐어하우스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곽우석 기자 2025. 5. 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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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17-32㎡, 임대료 월 5-17만원 수준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세종형 쉐어하우스' 입주자·입주예정자를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전용면적 17-32㎡에 냉장고와 에어컨, 책상 등을 갖추고 있다.

시중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모집 임대주택은 △신안1 남성 5호(조치원읍 돌간1길 3) △서창 남성 5호(조치원읍 돌마루1길 10-5) △금암 남성 5호(장군면 대학길 198-14) 등 총 15가구다.

월 임대료는 차상위계층 등 1순위는 5-10만원, 2·3순위는 7-17만원이다. 임대차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인 19-39세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 등이다.

전입을 앞둔 예비 대학생 등을 고려해 지역 거주 여부에 대해선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시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오는 8월 29일 입주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2017년 조치원 신안1(17호·전용18-20㎡) 을 시작으로, 신안2(17호·24-31㎡), 서창(11호·23-32㎡), 금암(18호·17-22㎡) 등 모두 61가구를 운영 중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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