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인 “‘하이파이브’, 꼭 개봉할 거라 믿었다” 울컥한 이유[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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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에 출연한 이재인이 "개봉할 거라 믿었다"며 울컥했다.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에 출연한 이재인은 5월 29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 소감을 전했다.
이재인은 "영화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감독님, 배우분들과 자주 만났다. 감독님이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보고, 대화도 나누면서 '언젠가는 개봉하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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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이파이브'에 출연한 이재인이 "개봉할 거라 믿었다"며 울컥했다.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에 출연한 이재인은 5월 29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 소감을 전했다.
30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까지 매 작품 독창적인 연출력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강형철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기발한 설정의 유쾌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여기에 이재인, 유아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이 개성만점 하이파이브 5인방으로 뭉쳐 기대감을 높인다.
심장 이식을 받은 후 초능력이 생긴 태권소녀 '완서' 역을 맡은 이재인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완서' 캐릭터는 제가 연기했던 인물 중 가장 저와 닮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찍을 당시 학교에 다니지 않고 있었는데, '완서' 또한 심장이 좋지 않아 학교를 잘 다니지 못 한다. 그러다가 '하이파이브' 멤버들을 만나 친구가 되는데, 그런 점이 실제 저와도 닮았다고 생각했다. 덕분에 감정신 몰입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촬영을 끊임없이 하다 보니 학업을 잇지 못했다"라고 부연설명 하면서, "대학교에 진학할 거면 진지하게 임해야 할 것 같아 지금은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2021년 촬영을 완료했으나 또 다른 주연배우인 유아인이 마약 파문을 일으켜 개봉이 지연됐다.
이재인은 "영화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감독님, 배우분들과 자주 만났다. 감독님이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보고, 대화도 나누면서 '언젠가는 개봉하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의 '한 사람의 영화가 아니다'는 말에 공감이 됐다"며 "더운 여름날에 열심히 촬영한 작품이라 꼭 공개되기를 바랐다. 이렇게 개봉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30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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