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한국지멘스EDA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인재' 키운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석사과정 등 실질적 협력 본격화
가천대 '실무 중심 교육', 지멘스 '산업 요구 인재 확보' 공감대

가천대학교가 지난 27일 교내 가천관에서 한국지멘스EDA와 차세대 반도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 오현석 반도체설계학과 교수와 김준환 한국지멘스EDA 대표이사, 이의성 상무, 정예지 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반도체 특성화 대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석사과정 운영 협약' 등 총 2건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반도체 분야 특화 교육과정 설계 △산학협력 기반 공동 연구 수행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인재 교육 기반 확산 등이다.
윤 부총장은 "가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역량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산업계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실정"이라며 "가천대와 함께 기술 혁신과 인재 개발을 선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지멘스EDA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기술 기업 지멘스(Siemens)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한국 지사다.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및 첨단 시뮬레이션 기술을 제공, 국내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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