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촬영장에 '복대' 차고 등장…"기침했는데 허리 나갔다" ('핸썸')

배효진 2025. 5. 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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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tvN '핸썸가이즈' 차태현이 복대 투혼을 펼친다.

29일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과 서촌 지역을 오가며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에 나선다.

이 가운데 차태현이 "창피해서 어디 말도 못 하겠는데 사실 그저께 잔기침 한 번 했는데 허리가 나갔다. 이럴 수가 있는 거냐"라며 뜻밖의 부상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차태현은 자신의 허리에 야무지게 고정된 복대를 실제로 보여주며 '눈물의 복밍아웃'을 했다. 이이경은 "이제 형도 나이가 반백이니 어쩔 수 없다"라고 다독여(?) 짠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숨길 수 없는 사랑꾼의 면모로 눈길을 끈다. 차태현은 녹화 도중 중학생 딸 차태은으로부터 용돈 독촉 전화를 받으며 K-아빠의 현실을 드러냈다. 이때 이이경이 "용돈으로 한 100만 원씩 넣어 주시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차태현은 "애들 용돈 많이 주면 와이프한테 혼난다"면서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복대 투혼을 펼친 반백 차태현의 모습이 흥미를 높이는 가운데 차태현이 '핸썸즈' 최초로 포장 주문을 시도한 역대급 맛집은 어느 곳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끝없는 메뉴 딜레마에 빠진 현대인들을 위해 유쾌한 다섯 남자가 불호 없는 지역별 맛집을 찾아 나서는 세대 불문 극호 맛집 탐방 tvN '핸썸즈'는 29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N '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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