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김혜경 여사, '인구감소 대응 우수지역' 부산 동구에서 한표

임형섭 2025. 5. 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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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부산 사전투표는 영남권 국민에 대한 인사의 뜻을 다시 전한 것"
부산에서 사전투표하는 김혜경 여사 (부산=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부산시 동구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2025.5.29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부산 동구의 한 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했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투표를 실시한 부산 동구의 경우 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유입을 이뤄낸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 동구의 성공사례를 교훈 삼아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감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나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곳에서 사전투표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부산 동구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김 여사의 사전투표에는) 더 많은 국민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김 여사는 대선 기간 내내 조용한 선거운동 기조를 유지하며 국민과의 소통과 공감에 집중해왔다"며 "화합하는 선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영남권 국민들께 꾸준히 인사를 드려왔고 오늘 부산에서 한 사전투표에서 이런 뜻을 다시 한번 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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