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통령 “크립토는 미 경제 주류”...비트코인은 10.8만弗 횡보 [매일코인]

JD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비트코인 콘퍼런스인 ‘비트코인 2025’에서 이같이 말했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들인 도날드 트럼프 주니어(DTJ)와 에릭 트럼프도 전통 금융을 비판하며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가상자산 비축전략이 잇달아 발표됐다.
미국 나스닥 상장 에너지 솔루션 기업 비보파워가 XRP 중심의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발표했고 게임스톱 또한 4710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가상자산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 미국에 남을 수 있도록 미국이 확실하게 가상자산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날드 트럼프 주니어(DTJ)와 에릭 트럼프도 이날 행사에서 미국 정부가 가상자산 기반 금융 시스템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압둘아지즈 빈 투르키 알사우드 왕자가 이번 조달을 주도했으며 전 리플 임원인 아담 트래이드먼이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비보파워는 최초의 XRP 중심 상장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8일(현지시간) 게임스톱 또한 4710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게임스톱은 지난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업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계획을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27일(현지시각)에는 나스닥 상장 스포츠 베팅 플랫폼 기업 샤프링크는 공식 발표를 통해 약 4억2500만달러(약 5825억원)를 투자해 총 12만개의 이더리움을 보유할 계획을 밝혔다.

해당 순위에선 비트코인 58만개를 가진 스트레티지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채굴기업인 마라홀딩스가 4만8137개로 2위를 기록했다.
테더, 소프트뱅크, 비트파이넥스 등의 지원을 받아 약 39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4만2000개를 초기 보유 자산으로 공개하며 비트코인 매입 전략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출범한 21캐피털(XXI)이 3위다.
이 기업은 칸토 피츠제럴드 산하 스팩인 CEP와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22일 11만1980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10만9000달러 아래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문수 오늘 잘한다”…논란 일으킨 KBS 댓글, 정체 알고보니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9일 木(음력 5월 3일) - 매일경제
- “형편 어려운 학생들에게 써주길”…현금다발 들고 와 기부한 어르신 - 매일경제
- 이재명, 4100만원 투자한 주식 계좌 공개 “확실히 밀어드리겠다” - 매일경제
- [단독] “전월세 급등 안돼”...1기 신도시 이주대란 우려땐 정부가 돈줄 죈다 - 매일경제
- 트럼프 상호관세에 제동 건 美연방법원...“대통령 권한 넘어섰다” - 매일경제
- “정말 부럽다, 이런 부부”…국민연금 통장에 다달이 543만원씩 꽂힌다 - 매일경제
- 주담대 10억까지 “마통은 3배로”…7월 규제강화 앞두고 대출영업 과열 - 매일경제
- “그때 샀으면 지금 얼마냐”…10년새 시총 6배 가까이 올랐다는 HD현대 - 매일경제
- “프로면 투자해야지” 정몽진 회장의 한마디, 허훈의 KCC行으로 이어졌다…허재·허웅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