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최고경영자(CEO) 주관 건설현장 안전점검 시행

2025. 5. 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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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항 물양장 매립 및 부지조성공사(하부공)'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8일 ‘연안항 물양장 매립 및 부지조성공사(하부공)’ 현장에서 최고경영자(CEO) 주관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부잔교 설치 등 해상 위험작업에 대한 현장 안전조치 상태와 다가올 여름철 우기에 대비한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접안연장 120m 규모의 부잔교 2기와 연락교 설치 등 해상에서 이루어지는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종의 위험 요인 파악·조치 및 수방 대책 등을 확인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기존 연안부두 물양장 시설 노후화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신규 물양장을 조성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취약 시기별 중점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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