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크루즈 시닉 이클립스 Ⅱ호 속초항 입항
박주석 2025. 5. 29. 10:34

세계적 수준의 초호화 크루즈로 손꼽히는 시닉 이클립스 Ⅱ호가 29일 속초항을 찾았다.
시닉 이클립스 Ⅱ호는 5성급을 초과하는 압도적인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명 6성급으로 불리는 초호화 크루즈다. 2만2000t급의 크루즈에 헬리콥터와 잠수정을 갖추고 있으며 속초항 첫 방문인 이번 항차에는 192명의 승객과 181명의 승무원이 탑승했다.
속초시는 강원도, 강원관광재단 등과 함께 시닉 이클립스 Ⅱ호의 속초항 입항을 축하하며 크루즈 선내에서 환영식을 개최하고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승객들을 위해 속초관광수산시장, 설악산, 박물관, 갯배 등 속초의 주요 명소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시닉 이클립스 Ⅱ호의 입항으로 속초항을 찾는 크루즈가 다변화·다양화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시닉 이클립스 Ⅱ호의 속초항 첫 입항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크루즈 선사 유치를 확대해 크루즈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박주석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또 1등 24명 무더기 당첨…인터넷복권 구매 6게임 당첨
- [속보] 리버풀 EPL 우승 퍼레이드 현장에 승합차 돌진…47명 부상
- [속보] 북한 ‘금강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유력…신청 4년만
- “양자컴퓨터 5년내 실제 응용사례 나온다” 구글 책임엔지니어 전망
- 트럼프 “삼성·애플 등 해외 생산 스마트폰에 25% 관세 부과” 시사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바이든 前대통령, 전립선암 진단… “뼈까지 전이”
-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대만에 AI 슈퍼컴퓨터 구축…신사옥 짓겠다”
- 전한길 “학원서 해고돼 은퇴… 유튜브 슈퍼챗도 제한”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