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친구 데려온 적 없었다"…12살 황민호, 엄마 걱정 없앤 홈파티('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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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12살 황민호가 처음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한 하루를 보냈다.
'슈돌' 575회는 '뛰고 웃고 즐기고'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함께 황민호-황민우 형제, 장동민-지우 부녀, 오종혁-로지 부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35개월 동갑내기 지우와 로지는 봄맞이 모종 심기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구가 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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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12살 황민호가 처음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한 하루를 보냈다. 지우와 로지는 서로를 알아가며 절친이 되는 특별한 하루를 즐겼다.
'슈돌' 575회는 '뛰고 웃고 즐기고'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함께 황민호-황민우 형제, 장동민-지우 부녀, 오종혁-로지 부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 중 바쁜 스케줄로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가 없었던 황민호는 처음으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영락없는 초등학생의 일상을 만끽했다. 지우와 로지는 함께 텃밭에서 농사를 짓고 네일아트 놀이를 하는 사이에 둘도 없는 동갑내기 절친으로 거듭났다.

황민호는 체육대회를 앞두고 "저 날이 가장 기대됐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운동장에 들어서자마자 "우와, 재밌겠다"를 연발하며 기뻐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열렬히 응원하고, 전략을 짜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무대 위와 다른 '영락없는 초등학생' 그 자체였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며 해맑은 웃음을 짓는 황민호의 모습에 박수홍은 "무대 위에서 어른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친구들과 어울리는 개구쟁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황민호는 무려 11명의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생애 첫 홈파티를 열었다. 황민호의 엄마는 "민호가 친구를 한 번도 데려온 적이 없었다"라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아들의 모습을 한참 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봤다. 그동안 교우관계를 걱정해 왔던 마음이 무색할 만큼,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민호의 모습에 더없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집 구경해도 돼"라는 민호의 말에 친구들은 무대의상이 가득한 옷방으로 향했다. 친구들은 화려한 의상에 눈을 반짝이며 환호했다. 이어진 '방구석 노래방'에서 황민호는 친구들과 함께 떼창하며 흥을 폭발시켰다. 황민호는 "저 때는 너무 좋았다"라며 특별했던 순간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이를 지켜본 최지우는 "열세 살이면 한창 놀고 싶은 나이잖나"라며 황민호의 순수한 모습에 깊이 공감했다.
35개월 동갑내기 지우와 로지는 봄맞이 모종 심기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구가 돼갔다. 로지는 아끼는 물건을 나눠주며 인사를 건넸고, 반평생 농사 경력의 지우는 '농사 신입' 로지를 챙기며 서로의 방식으로 다가갔다. '로지우'는 함께 물뿌리개를 들고 텃밭을 뛰어다니고, 흙밭에서 뒹굴며 하루를 오롯이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로지우'는 둘만의 네일아트 숍을 열며 꽁냥꽁냥 케미를 뽐냈다. 로지는 가장 아끼는 화장품을 들고 와 지우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지우가 망설이기도 전에 어느새 로지는 지우의 손을 잡아 네일아트를 시작했다. 로지가 정성스레 발라준 엉성한 노란색 손톱을 본 지우는 "고맙다"라고 말했다. 메이크업 놀이에 푹 빠진 '로지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물론, 아빠 장동민은 "둘이 성향이 너무 다르지만 절친이 됐다"라며 흐뭇해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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