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사전투표율 5.24%…전남 10.87% 전국 '1위'
김혜선 2025. 5. 29. 10:23
1일차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전국 5.24%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 주위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현재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5.24%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232만 810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5.24%를 기록했다.
지난 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첫날 오전 10시 기준 3.64%였고, 지난해 22대 총선 당시에는 3.57%였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10.87%로 전남 유권자 10명 중 1명은 사전투표 시작 4시간 만에 투표를 완료했다. 전북 9.81%, 광주 8.83%다.
다음으로는 세종 5.82% 강원 5.58%, 제주 5.28%, 충북 5.23%, 서울 5.04%, 대전 5.00%, 충남 4.90%, 경기 4.81%, 인천 4.81%로 뒤를 이었다.
경남은 4.51%, 경북 4.42%, 울산 4.36%, 부산 4.24%다. 대구는 3.23%로 전국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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