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일본, '주일미군 주둔경비' 수천억 원 증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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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일본이 주일미군 방위비를 수백억 엔, 우리 돈 수천억 원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가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의 주일미군 주둔 경비 부담에 대해 불만을 언급한 이상 미일 당국 간에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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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일본이 주일미군 방위비를 수백억 엔, 우리 돈 수천억 원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관계자는 이달 초 미국을 방문한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관계자에게 주일미군 주둔 경비 증액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을 찾은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에게 일본이 부담하는 주일미군 주둔 경비가 너무 적다며 불만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일본이 건설해 미군에 제공하는 주택과 방재 시설 등과 관련된 '제공시설 정비비'를 수백억 엔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가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의 주일미군 주둔 경비 부담에 대해 불만을 언급한 이상 미일 당국 간에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056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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