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준석 사무실 찾아간 김문수 “전화 자체가 안 된다” [지금뉴스]
고해람 2025. 5. 29. 10:18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어제 자정쯤, 막판 단일화 시도를 위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 사무실을 찾았지만 만나지 못했습니다.
어제 저녁 대구에서 유세 일정을 마친 김 후보는 곧장 서울로 올라와 서울 여의도 국회에 있는 이준석 후보의 의원회관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사무실에는 이 후보가 없었습니다.
김 후보는 이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대출 총괄지원본부장, 이만희 수행단장 등 선대위 관계자들과 대기하며 이 후보의 소재를 파악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김 후보는 의원회관을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 의원이 여기(의원회관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 왔는데 의원실에 사람이 없다"며 "전화 자체가 아예 안 된다. 오늘 만날 길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사전투표 시작을 앞둔 상황에서 단일화 시도를 계속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사전 투표도 그렇지만, 본투표 때까지는 노력을 계속 해야할 것 같다"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김 후보는 "만났으면 잘해보자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일단은 만나질 못했다"며 "계속 노력을 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후보는 이 후보에게 전할 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가 뭉쳐 방탄괴물 독재를 막아야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를 찾았다가 발걸음을 돌린 김문수 후보의 발언,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고해람 기자 (galb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죽하면 경호원을”…학부모는 왜 교사 10명을 고소했나? [잇슈 키워드]
- 하늘 나는 ‘전기 택시’ 온다…영국서 첫 비행 성공
- “끝나지 않은 전세사기에 관심을”…권영국, 첫 정책협약 체결 [지금뉴스]
- [영상] 30억 보석 절도범이 카페 바닥을 긴 이유
- 엘리베이터 있던 주민들 ‘깜짝’…흉기 난동 남성 체포 [잇슈 키워드]
- 해발 8600m까지 급상승…극적 생환한 중국 패러글라이더 [잇슈 SNS]
- 9번 신고에도 조치 없었다…경찰 ‘동탄 납치 살인’ 사과
- 맨몸으로 ‘쿵’…‘럭비 태클 챌린지’에 뉴질랜드 10대 사망 [잇슈 SNS]
- 수십억 강남 아파트 가족 회삿돈으로…‘부모 찬스’ 적발
- 빼돌리는 사람이 임자?…154조 ‘치매 머니’ 관리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