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수주 의혹'‥인테리어업체 21그램 수사
이해선 2025. 5. 29. 10:16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샤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을 압수수색 한 가운데, 경찰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21그램'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해 10월 말 '21그램' 대표와 협력업체 5곳의 관계자들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한남동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무자격 업체에 하도급을 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감사원이 21그램의 대통령 관저 보수 공사 과정에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힌 뒤, 경찰은 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를 통해 수사 의뢰를 받아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검토한 뒤 피의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056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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