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입었대” K2 바람막이 1만5000장 넘게 팔렸다

박홍주 기자(hongju@mk.co.kr) 2025. 5. 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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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웨더리스 썬자켓’
자외선 차단 기능성에 인기
K2 경량 바람막이 ‘웨더리스 썬자켓’ <사진=K2>
여름철로 접어들면서도 일교차가 크고,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경량 바람막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낮에는 자외선 차단에 용이하면서 기온이 낮은 저녁에는 보온용으로 걸치기 좋기 때문이다.

29일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경량 바람막이 ‘웨더리스 썬자켓’이 출시 한 달 만에 1만5000장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웨더리스 썬자켓은 잦은 기온 변화와 길어진 여름에 대응해 지난달 출시한 제품이다.

옷감의 자외선 차단 지수 최고 등급인 UPF 50+를 획득해 자외선을 95% 이상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방풍과 발수 기능까지 더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초경량 소재로 제작해 착용감이 가볍고, 디자인이 심플해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고 K2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특히 자외선에 민감한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성용 제품만 1만장 이상 판매됐다.

브랜드 모델 수지가 착용한 크림 베이지 색상은 판매율 80%를 넘기며 완판을 앞두고 있다.

K2는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데 발맞춰 경량 바람막이를 주력 제품으로 기획하고 마케팅을 강화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단순 바람막이를 넘어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강조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았다.

K2는 아웃도어 라인 ‘K.트래커스(K.Trekkers)’의 경량 바람막이 ‘트라이스톤 자켓’ 역시 호응을 얻으며 전체 판매율 7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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