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수행비서 USB 포렌식···삭제 파일 “건진법사와 무관”
양빈현 기자 2025. 5. 29. 10:04

건진법사 게이트를 수사 중인 서울 남부지검이 지난달 30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USB 메모리 하나를 확보했습니다.
해당 USB는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 유경옥 씨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씨는 2022년 4월과 7월 건진법사로부터 802만 원, 1271만 원 상당의 샤넬백을 두 차례 건네받은 후, 이를 다른 제품 등으로 교환한 인물입니다.
검찰은 USB에서 삭제된 파일을 확인하고 해당 자료가 건진법사와 관련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했습니다.
포렌식 결과, 삭제된 파일은 건진법사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USB에는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의 공동인증서도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여사 측은 "공동인증서는 전입신고를 위해 부속실로부터 전달받은 것"이라며 "유 행정관이 자금 관리를 해온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USB는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 유경옥 씨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씨는 2022년 4월과 7월 건진법사로부터 802만 원, 1271만 원 상당의 샤넬백을 두 차례 건네받은 후, 이를 다른 제품 등으로 교환한 인물입니다.
검찰은 USB에서 삭제된 파일을 확인하고 해당 자료가 건진법사와 관련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했습니다.
포렌식 결과, 삭제된 파일은 건진법사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USB에는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의 공동인증서도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여사 측은 "공동인증서는 전입신고를 위해 부속실로부터 전달받은 것"이라며 "유 행정관이 자금 관리를 해온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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