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인형' 처키 연기했던 美배우, 61세 나이로 사망

김종은 2025. 5. 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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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에드 게일이 사망했다. 향년 61세.

iMBC 연예뉴스 사진


미국 연예매체 TMZ는 28일(현지시간) "에드 게일이 전날인 27일에 로스앤젤레스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고인의 조카 케이스 게일은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삼촌의 사망 소식을 전한다. 삼촌은 이젠 사후 세계에서 연기를 펼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케이스 게일은 "삼촌은 스무 살 나이에 41달러와 부푼 꿈만 안고 캘리포니아로 향했다. 이후로는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이후 삼촌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왔지만, 그중 가장 좋아했던 역할은 '재밌는 삼촌'이었다. 늘 우리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나눠줬다. 삼촌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사랑을 담아 작별 인사를 건넨다"라고 그리움을 표했다.

에드워드 게일은 지난 1963년 8월 23일, 미국 미시간주에서 왜소증을 갖고 태어났다. 이후 배우의 꿈을 안고 캘리포니아로 향한 그는 1986년 마블 캐릭터 중 하나인 하워드 더 덕 역으로 데뷔, '사탄의 인형' 시리즈에서 처키 역을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영화 '사탄의 인형'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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