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리다’ 다음 달 개막…“김히어라·김소향·김지우 캐스팅”

멕시코를 대표하는 장애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생을 그린 뮤지컬 ‘프리다’가 2023년에 이어 3번째로 다음 달 17일 개막한다고 공연제작사인 EMK가 오늘(29일) 밝혔습니다.
‘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면서도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화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그린 쇼 뮤지컬입니다.
어둠에 당당히 맞선 열정적인 예술가 프리다 칼로가 남긴 ‘비바 라 비다’라는 글을 통해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 속에서 발견하는 삶을 향한 열정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제작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프리다 칼로 역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와 ‘리지’,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 출연한 김소향과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킹키부츠’ 등을 거친 김지우, OTT 시리즈 ‘더 글로리’와 ‘경이로운 소문’ 등에서 연기한 김히어라,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등에 출연한 걸그룹 EXID 출신 정유지가 캐스팅됐습니다.
프리다를 고통 속에 빠지게 한 뒤 프리다에게 다가가는 데스티노 역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스윙데이즈_암호명A’ 등에서 연기한 이아름솔과 신예 이지연, 박선영이 합류했습니다.
여기에 걸그룹 우주소녀 출신의 유연정이 프리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메모리아’ 역으로 나섭니다.
뮤지컬 ‘프리다’는 오는 6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터파크 유니플렉스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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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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