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에 물들었다…단양강 따라 핀 '꽃의 터널'

유영규 기자 2025. 5. 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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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터널 외부 모습

충북 단양의 강변이 다시 한번 꽃으로 물들었습니다.

단양읍 단양고등학교에서 상진리 강변까지 1.2㎞ 구간에 조성된 장미터널에 장미가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매년 5∼6월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 이곳에는 화려한 장미와 조형물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립니다.

내달 7일 오후 4∼7시에는 거리공연과 먹거리 부스, 체험행사 등으로 채워진 '장미길의 향연' 프로그램도 열려 장미터널의 매력이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군 관계자는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과 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미터널은 초여름 단양의 대표 힐링 명소"라며 "장미꽃과 함께하는 강변 산책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미터널 내부 모습

(사진=단양군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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