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6월12일 텍사스 오스틴서 로보택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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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다음 달 12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는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오스틴 시내 공공도로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차량을 최초로 시운전했다.
머스크 CEO는 초기에는 기존 소비자용 모델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에는 사이버캡이라는 전용 차량을 도입할 것이라며 로보택시 서비스가 테슬라의 미래 사업 핵심이 될 것이라고 역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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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다음 달 12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는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오스틴 시내 공공도로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차량을 최초로 시운전했다.
모델 Y SUV 차량 조수석에는 테슬라 엔지니어가 동승했지만, 차량은 원격 조작 없이 완전 자율주행으로 움직였다.
머스크 CEO는 초기에는 기존 소비자용 모델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에는 사이버캡이라는 전용 차량을 도입할 것이라며 로보택시 서비스가 테슬라의 미래 사업 핵심이 될 것이라고 역설해왔다.
사이버캡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형태의 무인택시다. 테슬라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행사에서 사이버캡 프로토타입을 공개해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험 운행을 했다.
이달 초 머스크는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약 10대 로보택시를 운행하고, 수개월 내 1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현재 텍사스주 공식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텍사스주의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는 다른 주보다 비교적 느슨한 편으로 일반 자동차와 비슷한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다. 텍사스주의 자율주행차는 카메라 설치, 교통법규 준수, 보험 가입 등의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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