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강해림, 16세 차이 딛고 열애 중?…양측 "사생활 확인불가"

강선애 2025. 5. 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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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45)과 강해림(29)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9일 스포티비뉴스는 이동건과 강해림이 16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측은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고, 강해림의 소속사 앤드마크 측 역시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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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동건(45)과 강해림(29)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9일 스포티비뉴스는 이동건과 강해림이 16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수차례 목격됐는데, 이동건은 강해림의 허리와 어깨에 손을 두르거나 손을 꼭 잡고 가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양측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확인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측은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고, 강해림의 소속사 앤드마크 측 역시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라고 했다.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그해 딸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20년 두 사람은 이혼했고, 조윤희가 딸을 키우고 있다. 이동건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딸과 매주 시간을 보내며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제주도에 카페를 열고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1996년생 강해림은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진(眞)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 이후 '연애의 참견', '라이브온', '썸바디'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로비'에서 진프로 역으로 활약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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