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선 후보, 노동계·아파트연합회 연이은 지지 선언 받아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선 사전투표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대구지역에서 노동계와 시민사회로부터 연이은 지지를 이끌어내며 보수 텃밭 결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는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산하 단위노동조합 대표자 40여 명이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단위노동조합 대표자들이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news24/20250529093900665flef.jpg)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김문수 후보는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고용노동부 장관 등 다양한 공직에서 노동현장과 밀접한 정책 성과를 보여준 인물”이라며 “실력으로 검증된 정치인이자, 노동자의 삶을 가장 잘 아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또 “노동을 둘러싼 사회 갈등을 조정하고, 노동자와 함께 대한민국을 바꿔나갈 인물은 김문수 후보뿐”이라며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 자리에는 강대식 국민의힘 대구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함께해 “노동계의 지지 선언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대구시 아파트 연합회 달서구지회, 북구지회, 동구지회 관계자들이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inews24/20250529093902076xkwb.jpg)
앞서 같은 날 오후에는 대구광역시 아파트연합회 달서구지회, 북구지회, 동구지회 임원진 30여 명이 같은 장소에서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회 회장단은 “김문수 후보는 노동자에서 국회의원, 경기도지사까지 걸어온 인물로, 사회적 약자와 중산층의 권익을 지켜온 정치인”이라며 “주거복지 강화, 공동체 중심 행정, 청렴한 소통 리더십, 경제 회복 비전 등 모든 면에서 확실한 준비가 되어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현장을 찾은 김승수 국민의힘 대구선대위 직능본부장은 “대구 아파트연합회의 지지가 김문수 후보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전하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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