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퍼즐' 김다미 체포·손석구 혼란…최종회 앞두고 긴장감 최고조 [스한:TV리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김다미와 손석구의 숨 막히는 공조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28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이 7~9회 공개 후 반전을 거듭하는 미친 전개로 시청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서사, 예측을 뒤엎는 전개, 촘촘하게 연결된 캐릭터 간의 서사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7~9회에서는 10년 전 윤동훈(지진희) 총경 살인 사건이 연쇄 퍼즐 살인과 얽혀 있었음이 밝혀졌고, 이나(김다미)와 한샘(손석구)은 더원시티를 중심으로 얽힌 피해자들의 연결고리를 추적해 나간다. 사건 현장의 증거가 사라지고, 경찰 내부의 공범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서스펜스는 한층 고조된다.

특히 이강현 사건의 퍼즐 조각이 양정호(김성균)와도 맞물리며, 한샘은 혼란에 빠지고 이나는 또 다른 용의자로 체포된다. "네가 날 믿으면 난 범인이 아니고, 못 믿으면 범인이야"라는 이나의 대사는 그 자체로 강렬한 한 방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추리를 자극했다.
또한 시청자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요즘 '나인 퍼즐' 때문에 산다", "3시간 후 출근인데 못 자겠다", "아껴보려 했는데 다음 화 언제냐"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는 극찬과 고통(?)의 탄식으로 도배됐다. 윤종빈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김다미와 손석구의 시너지는 물론 박성웅, 백현진 등 중량감 있는 배우들의 존재감이 극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모든 의심과 단서가 하나의 실마리로 엮이는 지금, '나인 퍼즐'은 오는 6월 4일 수요일, 마지막 퍼즐 조각인 10~11회를 공개하며 대망의 결말을 향해 나아간다. 마지막 반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그리고 진짜 퍼즐은 무엇이었을까.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이 오직 디즈니+에 쏠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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