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차이' 이동건♥강해림, 핑크빛 열애설…직접 입장 밝혔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동건과 강해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스포티비뉴스는 이동건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29일 후속 보도를 통해 해당 여성이 배우 강해림이며, 두 사람이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동건이 거리에서 여성의 허리와 어깨에 손을 두르거나 손을 잡는 등 애정 어린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같은 날 강해림의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동건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측 역시 "사생활 영역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 2015년 6월 중국 청두에서 한중 합작 영화 '해후'를 촬영하며 만난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의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같은 해 7월 열애 사실을 시인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로 화제가 되었으나 2년 만에 결별했다.
그는 같은 해 결별 소식을 알린 지 26일만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조윤희와 연애를 공식으로 인정했다. 열애 인정 두 달 뒤 혼전 임신과 혼인신고 소식을 전해 파장이 일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딸은 조윤희가 양육 중이다.
강해림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했으며 KBS Joy '연애의 참견' 재연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하정우 감독의 영화 ‘로비’에서 진세빈 역으로 출연해 관객과 만났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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