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김민재, 이제 주전 아니다...'뮌헨, 3593분 혹사에도 푸대접, 믿을 수 없네'→영입생 타, 주전으로 활약 전망

박윤서 2025. 5. 29.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주로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뮌헨은 다음 시즌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를 센터백 듀오로 낙점했다. 이들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조합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주로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뮌헨은 다음 시즌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를 센터백 듀오로 낙점했다. 이들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조합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구단 내에선 김민재 매각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 중이다. 뮌헨은 적절한 가격으로 제안하는 구단이 나올 경우 그를 매각할 수 있다. 만일 잔류를 택할 경우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뮌헨엔 이토 히로키라는 수비 자원이 있지만, 아직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김민재가 팀을 떠나기로 하면 뮌헨은 센터백 자원을 한 명 더 영입해 수비진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올 시즌 김민재는 뮌헨 소속으로 무려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3593분을 소화했다. 리그로만 한정해도 27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이는 요주아 키미히에 이어 팀 내 두 번째에 달하는 수치다.

그럼에도 뮌헨은 김민재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듯하다. 뮌헨 소식을 다루는 다수의 유력지는 뮌헨 요구에 부합하는 제안이 올 경우 그를 매각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 뮌헨이 김민재와 포지션이 겹치는 타를 영입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분명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주 타가 뮌헨 유니폼을 입는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이다. 변호사를 통해 계약서와 관련된 검토는 이미 끝냈다"라고 알렸다.

이후 '빌트'는 28일 타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자 뮌헨 병원에 도착했다고 주장하며 그가 검사를 끝낸 후 구단과 공식적인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