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김민재, 이제 주전 아니다...'뮌헨, 3593분 혹사에도 푸대접, 믿을 수 없네'→영입생 타, 주전으로 활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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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주로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뮌헨은 다음 시즌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를 센터백 듀오로 낙점했다. 이들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조합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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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주로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뮌헨은 다음 시즌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를 센터백 듀오로 낙점했다. 이들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조합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구단 내에선 김민재 매각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 중이다. 뮌헨은 적절한 가격으로 제안하는 구단이 나올 경우 그를 매각할 수 있다. 만일 잔류를 택할 경우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뮌헨엔 이토 히로키라는 수비 자원이 있지만, 아직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김민재가 팀을 떠나기로 하면 뮌헨은 센터백 자원을 한 명 더 영입해 수비진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올 시즌 김민재는 뮌헨 소속으로 무려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3593분을 소화했다. 리그로만 한정해도 27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이는 요주아 키미히에 이어 팀 내 두 번째에 달하는 수치다.
그럼에도 뮌헨은 김민재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듯하다. 뮌헨 소식을 다루는 다수의 유력지는 뮌헨 요구에 부합하는 제안이 올 경우 그를 매각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 뮌헨이 김민재와 포지션이 겹치는 타를 영입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분명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주 타가 뮌헨 유니폼을 입는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이다. 변호사를 통해 계약서와 관련된 검토는 이미 끝냈다"라고 알렸다.
이후 '빌트'는 28일 타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자 뮌헨 병원에 도착했다고 주장하며 그가 검사를 끝낸 후 구단과 공식적인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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