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홍보 어려움 겪는 청년 소상공인 돕는다…'와이로운 가게'

양새롬 기자 2025. 5. 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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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박스 앱·SNS·하이오더 통해 홍보 확대
하이오더를 이용하는 청년 사장님 매장에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가 가게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KT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KT(030200)는 MZ 타깃 브랜드 Y와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청년 예술가 그룹 'Y아티스트'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투입해, 매장 콘셉트에 맞춘 디자인 소품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질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190만 명이 이용하는 Y박스 애플리케이션(앱)에 소개되며, 매장 방문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이오더와 함께 매장 인증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에는 △호니도니 정자점 △중화요리 지엔(혜화) △피자빌리지 건대직영점 △훈연실 파이어박스 동탄본점 등 하이오더를 이용하는 수도권 청년 매장 4곳이 참여한다.

KT는 연내 최대 20개 청년 소상공인 매장으로 협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상무)은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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