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가전 사길 잘했네”...맞벌이 부부, 평일 저녁 빨래 부담 덜었다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대 돌파
“세탁 간편해져 퇴근 후 자주 사용”
![[사진출처 = 삼성전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mk/20250529091502241sfmx.jpg)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4년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구매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세탁·건조의 편의성을 구매 이유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세탁물을 건조기로 옮기지 않아도 돼서’(23%)가 가장 많았고, ‘설치 한 번으로 세탁·건조 모두 가능’(12%), ‘한 번의 조작으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가능’(11%), 하나의 조작부로 제어할 수 있어서(5%)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 측은 “세탁 과정이 간편해지면서 맞벌이 가구는 퇴근 후 평일 저녁에 세탁하는 비중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출처 = 삼성전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mk/20250529091503800syel.jpg)
한 일체형 구매자는 “소음이 적고 세탁 과정이 간편해 퇴근 후 세탁하는 횟수가 늘었다”고 답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물을 넣으면 설정한 코스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끝낸다. 세탁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거나, 사용자가 건조기로 세탁물을 옮길 필요가 없다. 동작 종료 후에는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기능을 통해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위생과 편의성을 높였다.
![[출처 = 삼성전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mk/20250529091505339zfqw.jpg)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기존보다 건조 용량을 3kg 늘려 국내 최대 수준인 18kg까지 처리할 수 있다. 건조 시간도 20분 단축해 최단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할 수 있다.
성종훈 삼성전자 DA사업부 의류케어개발그룹 상무는 “비스포크 AI 콤보와 같이 사용자의 일상에 유의미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사용자 맞춤 경험으로 가전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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