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오전 8시까지 99만여명 ‘한 표 행사’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5. 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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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청주 율량·사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 기준 99만여명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99만526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이 2.2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20%)과 비교해 1.04%포인트 높고, 지난해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1.25%)보다도 0.99%포인트 높다.

지역별로 보면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44%)이고 전북(4.14%), 광주(3.76%), 세종(2.5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29%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부산(1.70%), 경북(1.71%), 울산(1.90%)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2.20%, 경기 2.15%, 인천 2.12%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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