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사전 투표율 오전 9시 3.55%…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이서현 기자 2025. 5. 29. 09:08
9시 현재 투표율 경기 3.28% 인천 3.28%
전남 7.36% 최고, 대구 2.10% 최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전 화성시 동탄1동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홍기웅 기자
전남 7.36% 최고, 대구 2.10% 최저

제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3.55%로 집계됐다. 역대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157만5천916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2.14%)과 견줘 1.41%포인트(p) 높고, 기존 최고치인 2024년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2.19%)보다도 1.36%p 높다.
지역별 투표율을 살펴 보면, 경기 3.28%, 인천 3.28%, 서울 3.47%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7.36%이며, 가장 낮은 곳은 대구 2.10%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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