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러 국경역' 두만강역 개량 공사 준공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5. 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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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와 국경 역할을 하는 두만강역을 개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두만강역이 개건 돼 준공했다"며 준공식이 어제(28일) 현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두만강역이 국경 관문 역으로서의 사명에 맞게 건설됨으로써 여객들의 편의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 철도의 현대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두만강역은 북한 북동쪽 끝에 있는 역으로, 철교를 통해 두만강을 건너면 러시아 하산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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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촬영된 두만강역 인근의 북한 화물 열차
북한이 러시아와 국경 역할을 하는 두만강역을 개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두만강역이 개건 돼 준공했다"며 준공식이 어제(28일) 현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두만강역이 국경 관문 역으로서의 사명에 맞게 건설됨으로써 여객들의 편의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 철도의 현대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두만강역은 북한 북동쪽 끝에 있는 역으로, 철교를 통해 두만강을 건너면 러시아 하산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북러 간에는 지금 철교만이 연결돼 있는데, 자동차 도로 착공식이 지난달 30일 열려 조만간 도로도 개통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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