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헤어 CEO 강윤선 “난 무수저” 600원 없어 학교 못가, 미용의 길(백만장자)[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연 매출 3000억 CEO 강윤선이 무수저 출신이라 밝혔다.
5월 28일 방송된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과 조나단이 대한민국 대표 헤어 프랜차이즈의 CEO 강윤선의 자택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윤선은 대한민국 미용업계 혁신의 아이콘, 세계 10대 헤어브랜드 선정, 꾸준한 성장으로 40여 년을 이어온 브랜드의 수장으로 소개됐다. 무려 국내지점 182개, 직원 3500명에 달한다고. 연 매출은 3천 억이었다.
강윤선은 금수저 출신이냐는 물음에 "저는 수저도 없었다. 수저가 뭔지도 몰랐다. 우리 동네가 서울에서도 가장 가난했던 동네였다. 오죽하면 제대로 된 주소도 없이 통채로 '산12번지'였다. 죽처럼 불린 밥을 나눠 먹으며 배고픔만 면하는 게 최선이었다. 아버지는 내게 공장 가서 미싱하라고 그랬다"라고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 학교 입학원서료가 600원인데 그게 없어서 못 들어갔다. 급사라고 허드렛일 도와주는 일 하면서 야간 학교를 다니고 그랬다. 미용일은, 어려서부터 꾸미기를 하는 걸 좋아했다. 가난해도 돈을 모아서 깻잎머리를 하고 다녔다. 그러다가 내가 하면 잘 할 거 같았고, 바로 미용기술학교에 들어갔다"고 학교 다닐 나이에 기술자가 된 거라고 했다.
강윤선은 "가발 한 개로 조금씩 잘라서 100번 연습하고 그랬다. 잘랐는지 안 잘랐는지 모를 정도로 자르고 그랬다. 그리고 그때는 미용 교육 테이프가 있었는데 늘어질 정도로 보고 또 보고 그랬다"라며 "거기다 목숨 걸었죠"라고 부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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