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포럼, 美 NGA와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시대 선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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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시대를 대비하여 한·미 간 기술 협력과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제2회 6G 포럼-Next G Alliance(NGA) 공동 워크숍'이 2025년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6G 포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NGA, 미국통신산업협회(ATIS)가 공동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장경희 6G 포럼 집행위원장, 이정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네트워크팀장, Jaydee Griffith NGA 사무총장, Kate Dimsdale 美 전기통신정보청(NTIA) 국제협력실 통신정책담당관을 비롯한 한-미 양국의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6G 기술·정책·산업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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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정부·산학연 전문가 50여 명 참석, 6G 기술·정책·산업 분야 협력 방안 심화 논의

6G 시대를 대비하여 한·미 간 기술 협력과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제2회 6G 포럼-Next G Alliance(NGA) 공동 워크숍'이 2025년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6G 포럼이 미국의 차세대통신 이니셔티브인 Next G Alliance(NGA)와 2021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24년 4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1차 공동 워크숍에 이어 미국 측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개최된 두 번째 공식 협력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6G 포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NGA, 미국통신산업협회(ATIS)가 공동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장경희 6G 포럼 집행위원장, 이정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네트워크팀장, Jaydee Griffith NGA 사무총장, Kate Dimsdale 美 전기통신정보청(NTIA) 국제협력실 통신정책담당관을 비롯한 한-미 양국의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6G 기술·정책·산업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개회식에는 6G 포럼 장경희 집행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정기 혁신네트워크팀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6G 포럼과 NGA의 1년간 활동결과를 공유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첫째 날에는 IITP 최성호 PM이 대한민국 6G 정책과 진행 경과를 소개하고, NGA의 Jaydee Griffith 사무총장이 미국 정부의 6G 정책을 발표했다. 이어 6G 기반 버티컬 산업 수용 방안, 비지상 네트워크(NTN), 6G 기술 및 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둘째 날에는 AI-Native 네트워크와 양측의 향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6G 포럼은 앞으로도 미국 NGA를 비롯한 주요국 단체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6G 주도권 확보와 기술 주도국 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기 과기정통부 혁신네트워크팀장은 "AI 혁명 시대에 초연결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6G와 AI 네트워크의 자율적 학습과 최적화를 통해 인류 삶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갈 것"이라며, "이번 한미 공동협력이 양국의 미래 지향적 가치 공유를 바탕으로 AI 기반 통신 네트워크 혁신의 선도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경희 6G 포럼 집행위원장은 "이번 공동워크숍을 통해 6G 시대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기술 표준과 정책, 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 체계의 청사진을 완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6G 포럼과 NGA 간 협력 파트너십은 6G AI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써, 내년 3차 공동워크숍에서는 AI-Agentic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양국이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시대의 글로벌 리더십을 공동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은규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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