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오늘(29일) 발인… 문희경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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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 활동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 최정우가 29일(오늘) 영면에 든다.
29일 오전 10시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에서 최정우의 발인이 엄수된다.
이에 배우 문희경은 자신의 SNS에 고인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하면서 "같은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됐던 최정우 선배님"이라며 "선배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많이 그리고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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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 활동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 최정우가 29일(오늘) 영면에 든다.
29일 오전 10시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에서 최정우의 발인이 엄수된다.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상주에는 세번째 아내와 처남이 이름을 올렸다고 전해진다.
지난 27일 故 최정우는 급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많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다만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올해 초까지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를 이어왔다.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신의 퀴즈' '닥터 이방인'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친절한 금자씨' '고지전' '마녀' '수상한 그녀'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예능에서 고백한 가정사가 재조명되기도 했다. 고인은 당시 한 방송에서 혼인신고를 세 번 했다며 "30대에 급하게 결혼을 했다. 솔직히 하기 싫었다"면서 "이혼하고 연극 '불 좀 꺼주세요'로 돈을 왕창 벌었다"라고 고백했다. 또 과거 실어증에 걸렸다고 전하면서 "사업이 망해서 산으로 도망갔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배우 문희경은 자신의 SNS에 고인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하면서 "같은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됐던 최정우 선배님"이라며 "선배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많이 그리고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추모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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