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경기사진공동취재단 =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부인 정우영 여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전 경기 수원시 광교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5.05.29. photo@newsis.com /사진=김종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3 대선의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나라와 내 삶을 바꾸는 이번 21대 대통령선거에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아침 저는 아내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며 이같이 남겼다. 김 지사는 경기 수원시 광교1동에 위치한 사전투표소 앞에서 부인 정우영 여사와 찍은 인증샷도 함께 올렸다.
김 지사는 "민주주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완성된다. 혼란을 끝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걸음은 바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내가 일하는 일터, 내 부모님이 편히 지내실 지역사회. 이 모든 것이 오늘, 투표장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 그리고 협력과 존중이 함께 하는 나라,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가 새로운 정부를 통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나라와 내 삶을 바꾸는 이번 21대 대통령선거에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