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우, 50년 연기 인생 남기고 오늘(29일) 발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정우(68)가 영면에 든다.
29일 오전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에서 최정우의 발인이 엄수된다.
문희경은 28일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선배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 같은 촬영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된 최정우 선배님. 이젠 편히 쉬세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정우(68)가 영면에 든다.
29일 오전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에서 최정우의 발인이 엄수된다.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고인은 지난 27일 세상을 떠났다. 생전 공황장애와 우울감을 호소했으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평소 지병이 있었다"며 "연세도 있고 작년에 구안와사가 와 힘들어 했다"고 밝혔다.
문희경은 28일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선배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 같은 촬영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된 최정우 선배님. 이젠 편히 쉬세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드라마 '별별 며느리'(2017)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사이다.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영화 '추격자'(2008) '의형제'(2010) '마녀'(2018) '더문'(2023)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2024),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1~3(2010~2012) '내딸 서영이'(2012~2013) '속아도 꿈결'(2021) 등에 출연했다. 올해 1월 막을 내린 '수상한 그녀'와 '옥씨부인전'에서도 활약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억 낡은 주택이 35년 뒤 100억 빌딩…임하룡, ‘왜 저런 땅을’ 비웃음에도 팔지 않은 이유
- 믿음의 대가는 빚더미…박준규·정웅인·성동일 덮친 사기 피해
- 1조 완판·70억 자택·1500개 생방송…안선영·김지혜·염경환의 ‘자존심’ 값
- 사귄 줄도 몰랐는데 결혼까지… 뜻밖의 스타 부부들
- 시청자에 대한 예의 아니다…최불암이 수척해진 얼굴을 카메라 뒤로 숨긴 이유
- 곽윤기 “절대 하지 마세요” 나나 “신중하게”…지우는 게 더 고통, 스타들의 문신 제거 고백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